2008년 05월 11일
"식코(Sicko.2007)" -마이클 무어-
"식코(Sicko.2007)" -마이클 무어-
의료보험에 얽힌 당신이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This might hurt a little.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해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다.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해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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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나는 마이클 무어라고 하는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하는지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그에 관해서는 정말로 티끌만치고 알고 있는 것이 없다.
앞으로도 그에 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식코라고 하는 영화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주로 영화는 주변인들의 추천으로만 본다.)
그 전부터 식코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었다.
영화감상평이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높았고, 평으로 써놓은 글도 다른 일반적인 영화와는 다르게
진지한 이야기들이 써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글을 싫어하는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즐기기도 하는 편인데; (뭔소리?)
흥미가 생겨서 친구에게 영화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게 되었다.
위에 나와있는 영화의 줄거리 처럼, 현재 미국은 의료보험민영화로 돈이 없으면 죽어야 한다는 상황이다.
영화는 120분의 긴 상영시간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는 그것을 한마디로 줄여보겠다.
"돈이 없으면 그냥 쳐 죽으셈"
그렇다는 것이다.
끔직하고 무식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면 그것이 사실이니까.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미국과 같이 의료보험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어서 그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막아야 합니다!!
돈없는 사람을 죽이고, 돈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벌게하는 그런 일을 막아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의료보험민영화로 인한 피해에 관해서 다루고 있는데,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 나는 더 신경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어떤 부분이냐고??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받아 들였을 지는 모르겠지만,
민영화는 전체적인 사회의 문제중에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회에 관련해서, 아니 전체적인 문제를 우리 신체에 비교해서 심장이라고 한다면,
의료보험민영화에 관한 문제는 팔이나 다리에 해당하는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허용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나는 그 영화를 보면서 전체적인 배경에 관련해서 느낀점이 있다.
마이클 무어가 그것을 표현했는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다.
영화가 그것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그렇게 느꼈다고 하면 상관이 없는 것이니까 말이다.
이것이 글을 보는 독자... 즉,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아, 잠시 다른 방향으로 빠진것 같은데;;;
영화를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절망한 사람은 투표(선택)를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것을 뽑고 싶다.
틀린 것일수도 있지만, 이 부분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투표(선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에 광우병에 관련해서 퍼온 글이 있다.
그 글에서도 이와같은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상위 1%가 세계 80%의 부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하는 말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 상위 1%는 그 밑의 99%가 존재하기에 그들도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고 있습니다.
그 투표권으로 우리는 올바른 의사를 표현 할 수 있고,
상위 1%만이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활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의사도 표현하지 않으면서 상위 1%만 보고서 욕을 하고 부러워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세상은 '우리' 세상이지 '내'세상이 아니다."라고 하는 말도 나오게 되는데,
이것도 정말 좋은 말이다.
하지만, 내 세상이라고도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투표(선택)를 해서
이 세상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길어서 정말 짜증이 날 것 같은데;;;
간단하게 줄이겠다.
"절망한 사람은 투표(선택)를 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 그렇다고 하면...
"스스로 절망의 길로 들어섰다면 알아서 꺼지세요."
# by | 2008/05/11 22:31 | 지구별 영화(mov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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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꺼지면 1%의 세상이 되겠지.
올바른 모든 학문과 사회운동의 목표는 "계몽"
절망의 길로 들어선 사람을 깨우치게 하는 것.
절망한 사람들이 포기하고, 그 외의 사람들도 절망한 사람을 포기한다면..
그게 1%가 원하는 게 아닐까.
중요한 걸 간과해서는 안돼.